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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30
머리 안자르겠다고 울고불고 하는 아이...솜씨가 없는 똥손인 제가 직접 잘라야겠다고 마음 먹고 잘때 슬쩍 잘랐어요! 막 잘랐는데 저 스스로는 만족합니다ㅋㅋ가성비가 좋네요!